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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관광여행국 국경 개방후 여행 추진

  • Editor. PR Newswire
  • 입력 2022.09.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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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니' 촬영지 인기로 관광 폭발 예상

부산 옥외 광고 노출
부산 옥외 광고 노출

(부산, 대한민국 2022년 9월 29일 PRNewswire =연합뉴스) 트립바로미터 글로벌리포트에 따르면 △57%의 여행객이 현지 역사문화에 더 신경을 쓰고 △42%의 아시아 여행객이 문화·인문 깊이가 풍부한 나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남부에 위치한 타이난은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 도시로, 문화의 고도로서 타이완의 기원이기도 하며 미슐랭 선정 미식도시이기도 하다. 지리적으로는 타오위안(桃園) 국제 공항에서 고속철로 최대 80분, 가오슝(高雄) 샤오강(小港)공항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 또한 높다.

2019년 각국에서 방영된 대만 드라마 '상견니'는 90년대 대만 타이난에 대한 아시아 전체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각 촬영지는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타이난 관광 여행국은 '상견니' 촬영지로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의 관광코스에 옥외광고를 노출하고 여행의 붐을 일으키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타이난 시장 황웨이철은 "타이난은 관광의 도시로 최근 몇 년 동안 적극적으로 관광 품질을 향상시켜 왔다. 비록 코로나의 영향이 있을지라도, 국내·외에서 관광 여행이 역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타이난 관광 여행국 국장 궈정훼는 "넷플릭스가 한국판 "상견니" 리메이크를 발표했는데 원작 드라마는 대부분 타이난에서 촬영됐다"며 "타이난 관광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로맨틱한 멜로디를 되새길 수 있게 해준다. 이 외에도 맛있는 타이난 음식들이 관광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난은 음식 고도이며, 역사 인문학적 잠재력이 풍부하다. 현재 대만은 이미 비즈니스 비자를 개방했고, 가까운 시일 내에 관광 또한 개방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경 개방 전 관광의 열기가 가열될 수 있도록 타이난 시 정부는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 및 각 지역의 주요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국경 개방 후에는 각국의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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