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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여행 데일리 카메라 & 드론

  • Editor. 홍은혜 기자
  • 입력 2022.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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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도 부담 없는 여행 데일리 카메라
ZV-E10

작고 귀여운 외형에 비해 괴물 같은 성능을 자랑한다. 피사체를 오토 포커스로 정확하게 잡아내고, 소프트 스킨 기능으로 피부를 예쁘게 표현하는 소니 ZV-E10 덕분에 부담 없이 여행 브이로그에 입문한다. 카메라 그립 부분은 손에 착 감기고 무게가 가벼워(343g) 팔목이 가는 편인 에디터도 근육통 걱정 없이 한 손으로 들고 다녔다. 무엇보다 음식을 찍을 때 초점이 잘 맞고, 예쁘게 찍혀 취재 다닐 때 ZV-E10 덕을 톡톡히 봤다 (p.52 참고). 야간 촬영할 때도 피사체는 너무 어둡지 않게, 가로등 불빛은 따뜻하고 예쁜 색감으로 담아낸다. 화소는 2,420만, 배터리 수명은 동영상 촬영 기준 80분 정도다. 소니의 다양한 렌즈들과 호환이 가능한 렌즈교환식 카메라이기 때문에 입문자 카메라치고는 경제적이기도 하다. ZV-E10 한 대로 초급부터 중급 렌즈까지 사용해 볼 수 있으니까.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94만8,000원. 

●‘캐리어에 쏙’ 초경량 드론
DJI Mini 3 Pro

드론이 우유 한 팩보다 가벼운 시대. 최근 출시한 DJI Mini 3 pro의 무게는 약 240g, 초경량 하이엔드 드론이다. 전방, 후방, 하향 3방향 장애물 감지 기능을 탑재했으며 고급 조종사 지원 시스템(APAS) 4.0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전체 포커스트랙(Focus Track)’ 기능도 있는데, 사용자가 피사체를 선택하면 드론이 안전한 비행경로를 자동으로 계획해 비행하며 피사체를 프레임 중심에 두고 촬영하는 기능이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34분 비행이 가능하며, F 1.7 조리개를 채택해 최대 48MP 사진 촬영 및 4K 6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세로 이미지를 촬영해 디지털 크로핑 없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는 90° 짐벌 회전 기능도 있다. 기체 단품 기준 약 81만9,000원. 
 

글 홍은혜 기자 사진 업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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