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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와 그리스에서 바캉스 어때요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 Editor. 홍은혜 기자
  • 입력 2022.05.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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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티아키와 가디언즈, 에어뉴질랜드

신비스러운 스토리텔링과 영상미, 거기에 적절한 유머 한 스푼을 더했다. 에어뉴질랜드가 새로운 기내 안전 영상 ‘티아키와 가디언즈’를 공개했다. ‘티아키(Tiaki)’는 사람과 그 사람이 사는 공간, 즉 장소를 아낀다는 뜻의 마오리어다. 영상 속 이야기는 젊은 청년 ‘티아키’가 날아다니는 카누인 ‘와카 레레랑이(waka rererangi)’를 타고 ‘아오테아로아(Aotearoa, 마오리어로 뉴질랜드)’ 곳곳을 탐험하는 내용이다. 티아키는 에어뉴질랜드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줄리’의 도움으로 대지와 바다 그리고 숲과 하늘을 보호하는 4명의 가디언을 찾아 어떻게 하면 자연을 더 잘 돌볼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티아키와 가디언즈 안전 비디오는 에어뉴질랜드 웹사이트와 소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기내 안전 영상이지만 보고 있으면 뉴질랜드 여행에 대한 욕구가 샘솟는다. 사람 제대로 홀린다.

©KLM
©KLM

세계에서 가장 높은 미쉐린 식당, KLM

네덜란드항공이 기내식으로 무려 미쉐린 식사를 제공한다. 미쉐린 3스타 셰프 ‘조니 보어’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기내식은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지역 내 생산된 재료를 사용하고 채식 메뉴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식전 입맛을 돋우는 스타터는 사과, 감자, 아스파라거스가 조화를 이루는 타르트와 참깨 소스를 곁들인 구운 주키니, 병아리콩 및 견과류 샐러드, 갈릭 페타 치즈로 준비했다. 메인 디시는 다양한 식습관을 고려해 3가지 요리로 구성했다. 베지테리언 스튜와 콩포트, 브로콜리와 구운 토마토를 곁들인 연어구이, 삶은 양배추와 감자 퓌레를 곁들인 그레이비소스 치킨이다. 식사와 함께 곁들일 와인으로는 프랑스 론에서 생산한 ‘도멘 드 그랑 쥬네브’의 ‘리니씨알 아쉬(L’Initiale H)’ 와인이 준비돼 있다. 

©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

도하와 그리스에서 바캉스 어때요, 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이 6월부터 도하-산토리니 직항편을 주 3회 운항한다. 비즈니스 클래스 12석, 이코노미 클래스 132석을 갖춘 A320이 투입된다. 주말에는 도하에서 오전 7시50분에 출발해 산토리니에 낮 12시20분에 도착하고, 화요일에는 오전 10시10분에 출발해 산토리니에 오후 2시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도하-아테네 노선도 1일 2회 운항으로 증편하고, 도하-미코노스는 주 4회 운항에 돌입한다. 이로써 한국에서 산토리니까지의 접근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금요일 밤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면 토요일 오후에 산토리니에 도착할 수 있다. 참고로 그리스 입·출국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증명서나 음성 확인증은 없어도 된다. 산토리니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시기다.

©하와이안항공
©하와이안항공

ESG, 하와이안항공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다. ‘ESG’,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글자를 딴 약자로 정리하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 방식을 뜻한다. 하와이안항공도 ‘ESG’ 물결에 동참했다. 무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알루미늄 소재 ‘마나날루 생수(Mananalu Water)’를 기내 서비스에 도입했다. 마나날루 생수병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재활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비스페놀A 프리(BPA-Free)’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한국을 포함한 일본, 호주 등 하와이안항공의 국제선 및 미국 본토 국내선의 프리미엄 캐빈과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에게 제공된다. 하와이안항공은 태평양 횡단 노선에 마나날루 생수를 도입함으로써 연간 약 14만2,000여 개의 플라스틱병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환경에 대한 부담은 덜고, 지구에 대한 생각은 더했다. 

©에미레이트항공
©에미레이트항공

두바이 가세요? 마이 에미레이트 써머 패스

슬슬 여행이 풀리고 있다. 기분 좋은 이벤트가 곳곳에서 날아든다. 에미레이트항공이 ‘마이 에미레이트 써머 패스(My Emirates Summer Pass)’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해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경유하게 되면 두바이 전역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에미레이트항공 탑승권과 함께 신분증을 제시하면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배스앤드바디웍스 등 해외 브랜드가 입점한 ‘아틀란티스 아쿠아벤처’ 아웃렛과 ‘IMG 월드 오브 어드벤처’와 같은 테마파크 입장관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패스권을 소지한 여행자에게는 로브 호텔과 아코르 호텔에서 식음료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두바이를 한번에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도 할인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곧 있을 여행에서 두바이를 경유한다면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 9월30일까지.

©글로벌 블루
©글로벌 블루

택스 리펀, 기다리지 마세요

귀찮고 힘들었던 택스 리펀(Tax Refund)이 간편해졌다. 글로벌 블루(Global Blue)가 새로운 택스 리펀 서비스 ‘모바일 셀프 리펀딩’을 출시했다. 그동안 인천공항에서 택스 리펀을 받으려면 출국시 공항에서 긴 줄을 서서 직접 서류를 확인 후 현금으로 수령해야 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점차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현재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글로벌 블루에 속한 전 세계 약 30만개 이상의 소매점에서 쇼핑한 후 환급을 위한 정보를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 번호로 전송하면 된다. 전송 알림이 뜨면 해당 링크를 통해 내용을 확인 후 신용카드, 직불카드, 알리페이, 위챗 중 선호하는 결제 서비스를 선택하면 끝. 출국시 공항 또는 항만에서 세관 반출 확인 도장을 받으면 여행객은 자신이 선택한 결제 방식으로 자동 환급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집에서 제주 밥상, 제주항공 밀키트

혹시 제주의 맛이 그리워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잠시만 보류. 제주항공이 제주바다 여행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주로 보말 전복칼국수’와 ‘제주로 매콤 돼지고기 전복 버터밥’ 밀키트 2종을 출시했다. 제주로 보말 전복칼국수의 구성품으로는 손질된 보말과 전복, 소라, 미역, 대파, 소스, 참기름, 칼국수 면이 들어 있다. 예상 조리시간은 10분이며,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제주로 매콤 돼지고기 전복 버터밥은 전복, 돼지고기, 갈릭 라이스, 버터, 볶음용 소스, 김가루, 전복 소스, 손질된 소라로 구성됐다. 예상 조리시간은 7분 내외. 밀키트는 마이셰프 온라인 몰과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그 맛 그대로는 아니겠지만, 얼추 제주 느낌은 낼 수 있겠다.

 

▶한국판 종이의 집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종이의 집>이 하얀색 하회탈을 썼다. 스페인 원작을 리메이크한 이 드라마의 배경은 통일을 앞둔 미래의 한반도. 교수라 불리는 수수께끼 인물이 남과 북의 노련한 도둑들을 모아 희대의 인질극을 꾸민다. 목표는 갓 찍어낸 지폐를 훔쳐 탈출하는 것. 우리나라에 없는 10만원권이 등장할 예정이다. 교수역의 유지태, 경찰청 팀장역의 김윤진, 베를린역의 박해수, 도쿄역의 전종서, 리우역의 이현우, 나이로비역의 장윤주 그리고 덴버역의 김지훈까지, 화려한 라인업이다. 전체 12부작 중 6개의 에피소드를 다룬 파트1은 6월24일에 공개된다. 드라마 <라이어 게임>을 쓴 류용재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으며, 드라마 <보이스 시즌1>, <손 the guest> 등을 연출한 김홍선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정리 홍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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