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입니다. 참 추웠던 한 해가 집니다. 그래서 눈이 오겠죠. 아침이면 감은 눈 위에 눈이 내릴 겁니다. 소복소복. 글·사진 강화송 기자 강화송 기자 hwasong@travel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제주여행의 완성, 비양도 반려동물과 제주여행 ‘혼저옵서개’ 대를 이은 예술의 혼, 진도 ‘소치 일가 5대 미술관’ 푸꾸옥 최초의 메리어트, 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줄 서서 먹는 여수의 ‘핫한’ 주전부리 '미원천과 옥화9경' 시냇물 따라 펼쳐지는 소소한 풍경과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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