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이는 기와의 모습은 비를 흠뻑 맞은 병산서원의 모습입니다. 경북 안동시 풍천면(豊川面) 병산동(屛山洞)에 위치한 병산서원은 사계절 모두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변해 해마다 계절마다 이곳을 찾도록 만든다. 서원내 만대루에 앉아 병풍처럼 펼쳐진 병산과 그앞으로 흐르는 낙동강을 보면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대한 선인들의 혜안을 여기서 볼 수 있다... tktt help@travel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제주여행의 완성, 비양도 반려동물과 제주여행 ‘혼저옵서개’ 대를 이은 예술의 혼, 진도 ‘소치 일가 5대 미술관’ 푸꾸옥 최초의 메리어트, 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줄 서서 먹는 여수의 ‘핫한’ 주전부리 '미원천과 옥화9경' 시냇물 따라 펼쳐지는 소소한 풍경과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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